매일신문

살인극으로 막 내린 40여년 만의 재결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0대, 합친 지 3일만에 아내 살해

부산 서부경찰서는 18일 가정불화 끝에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김모(83)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6시께 부산 서구 자신의 집에서 아침밥을 차려주지 않고 잔소리를 한다며 아내 이모(74)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이씨의 가슴 등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 부부는 성격 차이로 지난 40여 년간 떨어져 살다 자식들의 권유로 3일 전부터 한 집에서 함께 생활해 왔으나 끝내 성격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다시 가정불화를 겪다 끔찍한 살인극을 맞은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