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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女핀수영, 월드게임서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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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핀수영이 2005월드게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22일 독일 뒤스부르크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여자계영 400m에서 2분49초41의 한국신기록으로 러시아와 중국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배소현과 전아람(이상 경북도청), 홍혜선(선문대), 김현진(대원여고)으로 이루어진 계영팀은 한국신기록을 3초31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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