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총기탈취 용의자 긴급체포 조사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20일 발생한 동해안 해안초소 총기피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추정되는 S(34,강원 삼척시)씨가 24일 경찰에 긴급 체포됨에 따라 수사가 활기를 띠고 있다.

이날 군.경 합동수사본부는 총기피탈 사건 직후인 21일 오전 범인들이 피해 장병을 유기한 현장 인근 동해고속도로 가드레일에서 발견된 지문 6점 중 하나가 S씨의 지문과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나 오전 1시50분께 S씨를 삼척 시내에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S씨의 사건 당일 행적에 대해 집중 조사 중이며 체포 당시 S 씨의 저항은 전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은 총기피탈 사건 당시 피해자인 권모 중위, 이모 상병에 의한 선면조사는 아직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김덕한 동해경찰서장은 "지문감식 결과 S씨를 충분히 용의자로 특정할 수 있을정도로 범죄와 연관성이 있다고 판단, 긴급체포했다"며 "피해장병들이 기억하고 있는 몽타주 이외의 인물이거나 얼굴을 보지 못한 범인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 선면조사는 고려치 않고 있다"고 말했다.

S씨는 총기탈취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경찰은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사건 현장인 동해시 천곡동 한섬포구와피해장병 유기장소인 동해고속도로 변에 경찰력을 재투입, 정밀 수색작업을 벌이고있다.

한편 경찰은 사건 발생 4일이 지나도록 탈취당한 총기와 실탄의 행방은 물론 범행에 사용된 승용차조차 찾지 못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