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넷 '3D 원격진료' 생활 곁으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병원 인터넷에 접속만 하면 3차원 영상으로 의사의 모습을 보며 원격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술이 상용화된다.

김은수 광운대 교수(전자공학과) 연구팀은 이같은 원격진료 서비스를 구현하는'웹기반 실시간 3D(3차원) 방송 시스템'(3DBSi)을 개발, 이미 자체 시연을 마쳤으며오는 9월까지 상용화 단계로 완성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전용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한 뒤 모니터를 통해 뜨는 입체 영상을 전용 3D 안경을 통해 보는 방식으로 여기에 입체 비디오 카메라를 이용하면 상대방과 화상 대화가 가능하다.

기존의 인터넷망과 컴퓨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전용 안경과 비디오 카메라만 구입하면 되기 때문에 설치가 간편한 것이 큰 장점이다.

실용화될 경우, 병원에 매번 가기가 불편한 노약자 등이 손쉽게 집에서 주치의와 대화하듯 진료를 받을 수 있어 그 효용이 클 전망이다. 기업간 3차원 화상 회의와 원격 면접 등으로도 상품 응용이 가능하다.

김 교수팀은 기술이 완성되면 국내외 특허를 출원하고 민간기업으로 기술을 이전해 본격적인 상품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