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가 항공 및 관광산업 부문 국제 기구의 하나인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와 여행업자협회 세계연맹(UFTAA)으로부터 국내 대학 가운데 최초로 민간항공 및 여행 및 관광부문의 국제 공인교육센터(ATC)로 지정받았다.
IATA와 UFTAA는 세계 60여개국에 200여개의 공인 교육센터를 통해 항공 및 관광산업 관련 국제교육과 전문성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제공하는 국제기구로 해당 업계에서는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대경대가 IATA, UFTAA의 공인교육센터로 등록됨에 따라 해외유학을 통해서만 취득할 수 있었던 교육프로그램과 국제자격증 및 학위를 국내에서도 이수 및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대경대는 다음 학기부터 항공과 관광부문의 자격증 과정을 개설하고 여행 및 항공업계 산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도 만든다.
대경대 김종남 관광항공서비스과 교수는 "항공권 예약 발권업무를 비롯한 항공 및 관광업무의 국제공인 자격증을 국내에서도 딸 수 있게 돼 이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국내·외 항공사와 여행사의 우선 취업 대상자가 된다"고 밝혔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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