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찰서는 1일 달러 환전에 필요한 비용을 빌려주면 거액을 주겠다고 속여 60대 2명으로부터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권모(52·여·동구 신암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권씨는 지난 5월 하순쯤 식당을 운영하는 배모(62·여)씨 등 2명에게 접근해 "일본에서 트럭 1대 분량의 달러를 들여왔는데, 환전 비용만 빌려주면 10억원을 주겠다"고 속여 7월 12일까지 6차례에 걸쳐 2억9천900만원을 받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