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송양수건설처(처장 권영동)가 수몰지 이주민들의 망향의 시름을 달래주기 위해 양수발전소 하부댐 주변 청송군 파천면 신흥2리에 '망향의 공원'을 조성했다.
망향의 공원은 1천650㎡(500평) 규모로 입구탑에 양수발전소 건설로 사라진 청송군 파천면 신흥2리의 수몰전 마을 전경 사진과 망향의 시가 걸려 있다.이 댐의 건설로 인하여 청송군 파천면 신흥2리 15가구 30명의 주민이 조상 대대로 살아왔던 정든 고향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주했다.
이주민 장기억(45)씨는 "500여 년 동안 조상 대대로 살아왔던 정든 고향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게 되어 섭섭했으나 청송양수건설처에서 망향의 공원을 조성해 다행"이라고 말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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