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여야 3당 방폐장유치 공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장(방폐장) 경북유치를 위해 경북도와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민주당 등 여야 3당 경북도당이 초당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경북도 김용대 행정부지사와 열린우리당 정판규 사무처장, 한나라당 조영삼 사무부처장, 민주당 윤인철 사무처장 등은 11일 오후 3시 도청 회의실에서 방폐장 경북유치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김 부지사는 간담회에서 "방폐장 유치로 특별지원금 3천억원과 한국수자원공사본사 이전, 양성자가속기 건설 등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면서 "포항.경주.울진.영덕 등 동해안 4개 시.군중 한 곳에 방폐장을 유치할 수 있도록 여야가 도와달라"고요청했다.

참석 당직자들은 이에 대해 "초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경북도는 경북 동해안에 방폐장이 유치될 경우 울진-영덕-포항-경주를 잇는 동해안 에니지밸트를 구축하고 동해안 지방도로 조기 건설 등 동해안지역 현안사업도조속히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