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위반자에 대한 특별사면으로 무면허 운전이나 면허취소로 운전면허를 딸 수 없었던 34만여명이 오는 16일부터 면허시험을 볼 수 있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평일 시험시간을 오후 7시까지로 한 시간 연장하고 매달 한 차례였던주말 특별시험을 두 차례로 늘리는 한편 전국 면허시험장 대기일수(대기기간)를 안내해 응시생 분산을 유도하겠다고 경찰은 말했다.
경찰은 면허취소·정치 처분 대상자에게 사면내용에 대한 안내문을 보내고 운전면허시험관리단 홈페이지(www.dla.go.kr)를 통해 면허결격기간 해제 여부를 확인할수 있는 조회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시험장별 대기일수를 확인해 응시하면 대기기간을 줄일 수 있다"며 " 응시 적체를 막기 위해 특별근무에 들어가는 한편 면허시험장과 학원 주변의 불법교습행위도 적극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