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파트 부지 '알박기' 빗나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뉴영남호텔 주차장 땅 경매 낙찰자 매입 포기

대구 최고층 주상복합아파트(두산 위브 제니스) 사업지에 포함된 대구 수성구 범어동 뉴영남호텔 주차장 부지 두 필지 213평(감정가 12억 원)을 지난 7월 15일 대구지법 경매장에서 58억19만 원에 낙찰받았던 서울의 이모(여·50)씨가 입찰금 최종 납부시한인 16일까지 입찰금을 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 부지에 대한 낙찰은 무효 처리되며, 해당 부지는 재경매에 부쳐져 새로운 주인을 찾게될 전망이다. 이씨가 경락을 포기한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과도한 금액으로 낙찰을 받긴 했으나 주상복합 시행사인 (주)해피하제가 해당 부지와 유한양행사옥 터를 사업지에서 제외시킨 가운데 교통영향평가심의 재신청을 하자 투자가치가 없어진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이씨는 감정가의 10%인 1억2천만 원을 입찰 계약금으로 냈으며, 이는 돌려받지 못한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