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제주 아시아나노선 보조금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 조례 상정나서기로

아시아나항공의 포항~제주노선 운항 중단(본지 8월 17일자 5면 보도) 방침이 알려지자 포항시가 결손 보조금 지급을 위한 조례 상정에 나서기로 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포항시는 19일 주 2회 운항되는 포항~제주노선의 운항이 전면 중단 될 경우 포항을 비롯한 인근 경북 동해안지역 이용객들이 대구나 부산 또는 울산 지역의 항공편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게 된다며 적자 운항 재정지원 조례를 조만간 시의회에 상정해, 통과될 경우 손실액의 일부를 내년 예산에 반영해 지원해 주기로 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측과 실무협의가 여의치 않을 경우 대한항공 측과도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그러나 민간항공사의 적자노선에 대해 시민의 세금으로 재정 지원을 하겠다는데 대한 비판도 없지 않다.김영철(43·포항시 상대동)씨는 "민간 항공사의 적자를 시민이 낸 세금으로 지원해 주겠다는 발상은 잘못된 발상이다"고 비난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