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상경 "'서변' 잊지 못할 것 같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MBC TV 월화드라마 '변호사들'(극본 정성주,연출 이태곤)은 최근 보기 드문 '정극'으로 호평받으며 마니아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있는 드라마이다.

이로 인해 '변호사들'의 주인공 김상경은 '데뷔 이래 최고'라고 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시청률은 기대에 못미치지만 '변호사들'에 대한 그와 팬들의 애정은 더없이 진하다.

그는 '변호사들' 종영을 앞두고 18일 드라마 홈페이지에 남긴 글에서 "한동안 서변을 잊지 못할 것 같다"면서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변'은 드라마 속 서정호 변호사 역을 맡은 그를 극중 동료들이나 시청자들이 부르는 말.

또한 그는 "처음 감독님과 기본에 충실한 '정극'을 하자고 의기투합 했을 때 과연 우리가 '정극'이라는 의미를 잘 살려낼 수 있을까 내심 걱정이 된 것도 사실"이라며 "시청률이 좋진 않았지만 여러분들의 열렬한 지지와 방송과 관련된 전문가 집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큰 보람을 느꼈고 '변호사들'을 통해 얻고자한 의미는 충족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변호사들'을 베컴, 지단 등이 소속된 명문 축구구단인 레알마드리드에 비유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레알마드리드 처럼 팀워크도 좋고 연출, 촬영, 조명, 동시녹음, 의상, 미용, 분장, 미술 등 모두가 최고의 실력파들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 동료들과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변호사들'은 23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