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5월부터 해저경관을 관람할 수 있는 관광용 해저 잠수정이 울릉도에서 운항된다. 잠수정 운영업체인 (주)울릉도 잠수정 관광(대표 배상경)은 내년 5월 해저잠수정 취항을 목표로 허가 및 운항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울릉도 잠수정 관광은 최근 "핀란드로부터 106t톤급 잠수정(정원48명·사진) 1척을 도입하기 위해 협의를 하고 있으며, 이르면 올해 12월쯤 잠수정을 도입하고 단장 작업이 끝나는 5월쯤 잠수정을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릉도 잠수정 관광사 측은 "울릉 저동항에서 유람선을 타고 4Km 떨어진 부속섬 죽도 해안에서 잠수정으로 옮겨 탄 뒤 바다밑을 30분 정도 구경하는 코스를 설계 중"이라고 밝혔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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