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놀이기구 안전관리자 감전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1일 오후 3시쯤 구미시 남통동 금오랜드에서 놀이기구 물기 제거 작업과 전기 배전반 점검을 하던 안전관리자 김모(29·구미시 원평동)씨가 숨졌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오른손에 심한 화상을 입은 것으로 미뤄 감전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