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청의 반출 요구로 독도에서 쫓겨날 처지에 놓였던 삽살개가 독도에 그대로 남게 됐다.
경찰청은 23일 "문화재청과 협의한 결과 독도를 지킨다는 상징성과 독도경비대원들의 의사를 존중해 삽살개 반출 조치를 철회하는 대신 생태보존에 지장이 없도록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98년 한국삽살개보존회에서 암·수 한 쌍을 기증해 독도에 발을 디딘 삽살개는 2001년 생태계 파괴 논란으로 독도에서 쫓겨난 데 이어 마지막 남은 '몽이', '곰이' 두 마리도 최근 추방 위기에 놓였었다. (연합뉴스)
사진:독도 삽살개 곰이와 몽이가 동도 해변에서 수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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