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 3급기밀 문건 인터넷 유포 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군사 3급기밀로 분류된 문건이 인터넷에 유포돼군 수사기관이 조사에 착수했다. 군 관계자는 22일 "오늘 오전 군사 3급기밀로 명기된 '음어표'가 한 인터넷에실려 해당 문건의 진위 여부와 유포 경위 등 유포자 색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인터넷에는 'OO연대 O대대 중위 OOO' 이름으로 군에서 작성한 최신 문건이니 이를 많이 공유해 달라는 문구와 함께 음어표 사진이 올라와 있었다는 것이다. 군 수사기관은 이를 포착하고 해당 인터넷 업체에 문건을 삭제해주록 요청, 문건은 삭제됐으나 이미 네티즌들을 거쳐 광범위하게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음어표가 현재 군에서 이용하고 있는 것인 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문건에 기록된 모 부대 중위를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으나 자신은모르는 일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 수사기관 관계자는 "인터넷에 문건을 올린 사람으로 추정되는 IP를 확보해정밀 추적 중"이라며 "군에서 사용하고 있는 문건인 지는 앞으로 조사를 해봐야 알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