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버린 자산운용이 22일(현지시각) LG전자와 ㈜LG 지분을 전량 매각하면서 300억∼500억 원대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소버린은 LG전자 주식 1천6만660주(지분7.20%)와 ㈜LG 주식 1천207만9천200주(지분 7.00%)를 모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는 시장참여자들을 인용, LG전자 주식이 주당 6만1천950∼6만3천200원에, ㈜LG 주식은 2만4천910∼2만5천400원에 매도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소버린이 올초 LG전자 주식을 주당 7만2천100원씩 7천253억 원에, ㈜LG 주식을 주당 2만650원씩 2천496억 원에 매입했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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