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축공사 피해 보상하라" 진천동 주민 집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달서구 진천동 월배우체국 주변 주민 60여 명은 23, 24일 이틀간 아파트 신축공사로 인한 소음 및 분진 등의 피해를 보상하라며 집회를 열었다.

주민들은 상인동 방면 대성 스카이렉스, 신일 해피트리, 진천동 포스코 더 샵 등 잇따르는 20층이상 고층 아파트 공사로 인해 수면방해, 주차불편 등 피해가 있다며 적절한 보상을 요구했다.

하지만 아파트 시공업체 측은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은 인정하지만 금전적인 피해보상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이에 주민들은 구청에 피해관련 진정서를 접수하고 적절한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항의방문, 집회 등을 계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해용 진천동 13통장은 "여름철 한창 더울 때에도 먼지 때문에 창문을 열기조차 힘들었고 빨래를 널면 시커멓게 변해버렸다"며 "업체측에서 '법적으로 하라'고 주장하기 보다는 주민들과 대화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