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퍼팅연습 이렇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퍼팅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연습은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은 라운드 전 조금 일찍 도착해 연습그린을 잘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준비물은 클럽 2개와 나무 티.

우선 2개의 클럽을 퍼터의 헤드 폭과 같은 넓이로 평행되게 바닥에 놓고 퍼터의 헤드가 두 개의 클럽 사이에서 거의 틈이 없을 정도로 셋업한다.(사진) 그 사이에서 헤드가 벗어나지 않게 스트로크를 해 2m 정도 앞쪽에 꽂아둔 나무 티를 맞추는 연습을 반복한다. 퍼터의 헤드가 늘 똑바로 나가도록 체크해야 퍼팅 기술이 좋아진다. 이 연습은 집에서도 할 수 있다. 잠깐 동안의 시간일지라도 매일 연습해야 효과를 본다.

퍼팅연습장을 이용할 수 있다면 나무 티를 꽂아 골프볼을 올려두고 50㎝ 거리에서 다섯 개의 볼로 이를 맞추도록 한다. 다섯 개를 성공하면 1m 거리로 물러나 다시 시도한다. 다섯 개 중에서 하나라도 실패하면 처음 50㎝부터 다시 시작한다. 집중력을 키우는데 최고의 연습방법이다.

오른손 하나로만 퍼팅하는 연습도 큰 도움이 된다. 퍼팅에서 주역은 오른손. 오른손으로 밀어주듯 하는 퍼팅이 좋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오른손의 각도가 그대로 유지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헤드를 밀어보낸다는 감이 중요하다.

볼 2개를 한꺼번에 치는 것도 임팩트 순간에 타면이 직각으로 맞는지 알아보는데 유용하다. 몸쪽의 볼이 더 멀리 굴러간다면 임팩트 때 퍼터 헤드가 약간 열려 뒤축이 나왔다는 증거다. 반대로 몸 바깥쪽의 볼이 더 잘 굴러간다면 헤드가 약간은 닫힌 상태임을 알 수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