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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라디오 루머' 검·경이 합동 수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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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23)의 '라디오 괴담'을 검찰과 경찰이 합동 수사를 진행하고 있어 사건의 추이가 주목된다.

최근 비는 라디오 전화 연결에서 인기 톱 여가수에 대한 성적 표현을 했다는 루 머에 휩싸였다. 그룹 god의 데니안이 진행하는 '키스 더 라디오'에서 게스트로 출 연한 김태우와 전화 연결을 하던 중 비가 입에 담지 못할 수위의 발언을 했다는 소 문이 인터넷을 타고 급속도로 확산됐던 것.

이에 비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서울 강남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서 루머의 진원지를 추적중이다. 또 검찰 고발도 한 상태여서 검·경이 합동으로 수 사를 진행중이다"며 "악성 루머를 퍼뜨린 200명 중 30명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이 들은 인터넷을 통해 '비가 라디오 방송 전화 연결에서 그런 발언을 한 것을 직접 들 었다'고 얘기하는 네티즌들이다"고 설명했다.

또 "팬들이 매일 소속사로 전화를 걸어와 비가 근거없는 소문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심지어 비의 소속사가 이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노력중 이라는 얘기까지 돌아 소속사 차원에서 루머의 근원지를 발본색원하기로 했다"고 덧 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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