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聯政안돼도 黨·차기주자에 害 안될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盧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이 최근 연정문제와 관련, "연정이 안 되는 경우에도 당이나 차기주자에 아무런 해가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의 언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 대통령은 지난 1일 열린우리당 소속 국회 교육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가진 만찬 자리에서 "연정과 관련해 복잡한 계산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전략·전술적으로 접근할 게 아니라 원칙과 명분에서 접근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당시 모임에 참석했던 의원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계산을 해 봤는데 연정이 잘 되면 좋은 것이 아니냐. 그러나 안 되는 경우에도 당이나 차기주자에 아무런 해가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참석 의원은 "연정에 대해 비난을 받든 안 받든 정국 주도권을 우리( 여권)가 가져오고 지역갈등 해소나 정치개혁 명분이 있는 만큼 현실정치에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연정에 대한 분위기가 너무 여러 가지를 고려하지 않고 즉흥적이라는 우려, 당에 피해가 가지 않을까 하는 그런 우려를 해소하려는 차원에서 대통령이 말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