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번엔 '오펠리아', 美 플로리다 위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열대성 폭풍 '오펠리아'가 8일 오전미국 플로리다주 대서양 연안 해상에서 위력이 더해져 최근 13개월동안 여섯 차례주를 강타한 허리케인에 심각한 피해를 가까스로 피했던 일부 지역들을 위협하고 있다.

오펠리아는 케이프 커내버럴 동북쪽 해상 약 112km지점에서 머물고 있으나 기상예보관들은 향후 폭풍 진행방향이나 시속 118km 풍속의 허리케인으로 변할 지 여부를 속단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잭슨빌 미 국립기상청 스티브 레트로 예보관은 "(오펠리아)가 어떻게 할 건지관망할 수 밖에 없다.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말했다.

잭슨빌 지역은 전날 강풍과 거센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오필리아는 올 시즌 15번째 열대성 폭풍으로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전 5시 바람의 세기가 시속 96km까지 올라갔으나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있다고 기상청 관계자는덧붙였다.

한편 미 국립 허리케인센터는 이 열대성 폭풍은 앞으로 며칠동안 플로리다 중부와 북부, 조지아주 남부 강풍과 비바람을 몰고 올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