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목욕탕 폭발 "폐유에 솔벤트 섞어 공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목욕탕 화재 참사

지난 2일 발생한 수성구 목욕탕 폭발사고를 수사중인 경찰은 폐유정제업체측이 정제시설을 가동하지 않았다는 진술을 확보, 정유사 측에 대한 사법처리를 검토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9일 "정유사 측이 폐유정제시설을 가동하지 않고 폐유에 솔벤트를 섞은 비정제유를 사고 목욕탕에 공급한 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제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시기와 책임자를 가려내는 한편 위법사항이 드러나는 대로 폐유정제업체 관련자들에 대한 사법처리를 검토중이라는 것.

한편 수성구청, 경찰, 소방서 측은 9일 오전 수성구청에서 유가족, 중상자 등 사고 피해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사고 원인, 보상 대책 등 사고 수습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