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의회가 8일 항공기 소음 피해 대책 회의를 열고 정부 관련부처에 소음방지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구의회는 "북구 검단동, 구암동 등 6개 동 3만7천500가구, 11만7천여 명의 주민들이 항공기 소음으로 TV 시청이나 라디오 청취, 전화 통화 등 일상생활에 막대한 피해가 있다"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K-2 자체 소음방지 대책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구의회는 지난 7월 29일부터 의원 9명으로 구성된 항공기소음피해 대책반을 만들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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