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밤 동성로의 로데오 거리에서 멋을 아는 쿨한 남자가 눈에 들어왔다. 기능성을 강조한 캐주얼, 스포티한 스트리트 패션을 멋지게 소화해내고 있었다. 스니커즈를 신고 한쪽 바지를 걷어올리는 센스, 파마 머리에 헤어밴드, 벨트가방 등 소품도 은근히 멋스럽게 연출할 줄 아는 차정인(34·쁘루뚜아 댄스스쿨 원장)씨. 밝은 색을 좋아하고 활동적인 춤을 즐기기에 손색없는 편안한 스포츠 룩을 과감하게 입고 다닌다는 모습이 멋스러움을 더해줬다.
Tip 늘 새로운 유행은 복고적인 유행의 흐름과 같이 존재하지요. 모두가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트레이닝복 하나라도 멋스럽게 업그레이드한 감각을 살린다면, 그 기능을 더해 편안한 스트리트 패션으로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글·사진: 윤지은(윤 토탈 코디네이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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