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영상위원회' 설립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내 발기인 구성…영화·드라마 로케이션 유치

경북도가 영화·드라마 로케이션을 유치하기 위한 '영상위원회'(Film Commission)를 설립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내년에 출범할 영상위원회는 비영리사단법인 형태로 촬영 유치와 지역 로케이션 지원, 영화 촬영 후보지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관리, 행정기관-지역 사회-제작사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의 기능과 역할을 맡는다.

영상위원회는 이사회, 영화감독·방송 PD·대학교수 등 전문가 중심의 운영위원회, 로케이션 지원협의체 등으로 구성된다. 경북도는 이와 관련, 올해 안에 10명 이내로 설립 발기인을 구성해 내년 초에 실무를 담당할 사무국 요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박성환 경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로케이션 유치로 인한 고용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적지 않다"며 "장기적으로는 공익적 기능을 부여해 지역 영상산업 육성에 기여하는 경북형 영상위원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