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안명옥(安明玉·한나라당) 의원은 22일 국정감사 대비 보도자료를 내고,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올해 현직 총리와 장관 등 국무위원의 적십자회비 납부율이 56%에 그쳤다"며 "참여정부 지도층의 자발적 참여정신이 부족한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참여정부의 전·현직 총리 및 장·차관급 124명의 납부율을 연도별로봐도 집권초기 83.9%에서 지난해 80.1%, 올해 73.5%로 낮아졌다"며 "또 지난 3년간전·현직 차관급 이상 고위공직자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실적 역시 1인당 평균 납부액수가 2003년 6만 원, 지난해 10만 원, 올해는 3만 원에 그쳤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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