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동국대 경주병원 신장내과 교수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가 발간하는 2005년판 '21세기 세계 우수과학자 2000인'에 선정됐다. 이 교수는 이미 미국 마르퀴즈 인명센터(의학 및 보건분야:2004~2005, 과학 및 기술분야: 2005~2006, 전체분야:2005)에 등재돼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되는 과학자로 기록됐다.
이 교수는 '복막의 대사성 손상 기전과 예방'에 대한 연구로 국제 및 국내 저명 학술지, 국내외 학술 대회 등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고 올 들어서는 미국 신장투석학회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지난 10여 년간 매월 한 차례씩 복막투석 환자 가정을 방문,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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