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이 건강 악화로 입원 중인 가운데 노태우(盧泰愚) 전 대통령도 건강검진 등을 위해 입원 중인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 27일 서울대학병원에 입원, 최근 혈압약 복용에 따른 경과를 살피는 한편 정기검진도 함께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노 전 대통령은 건강에 특별한 이상은 없으며 30일 퇴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 전 대통령측은"몸이 좋지 않아서 입원한 것은 아니고 혈압약은 1년 정도 복용해야 하므로 이에 따른 용태를 살피느라 3-4일 정도 입원했다"면서"원래 1년에 1 ~2회 정기검진을 받았으며 이번에 입원한 차에 MRI(자기공명영상진단장치)도 찍는 등 다른 검진도 같이 받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최규하(崔圭夏) 전 대통령도 지난 8월 26일 대퇴부 골절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가 한달 만인 지난 27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