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9월 극장관객수 1448만 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월 극장을 찾은 관객 수가 성수기인 7월 관객 수를 10년만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CJ CGV가 지난달 말 발표한 '9월 영화산업분석' 자료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25일까지를 기준으로 극장을 찾은 관객은 전국적으로 1천448만748명이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28.8% 증가한 수치다. 더불어 여름방학 성수기인 7월 전국 관객수 1천436만1천396명을 앞섰다.

이 같은 9월 관객몰이는 800만 관객을 돌파한 '웰컴 투 동막골'의 롱런과 최근 500만 관객을 돌파한 '가문의 위기'의 흥행에 기인한다. 이에 따라 상반기 내내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 등으로 관객몰이를 했던 전년도 대비 관객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했던 2005년 영화시장은 8, 9월 호황에 힘입어 3/4분기 전년대비 9.0% 성장을 이뤄냈다. 한편 한국영화의 고른 선전으로 9월 한국영화 점유율은 80%에 육박(서울 77.8%, 전국 74.6%)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전 당원 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하며, 조사 결과에 따라 대국민 공모를 통해 새로...
삼성전자가 경북 구미에 조 단위 자금을 투입해 고성능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CES 2026에서 관련 MOU를 체결했다. 이 데...
지난 4일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 차량이 교통사고 수습 중이던 현장을 덮쳐 경찰관과 관계자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엔 산하기구와 비(非) 유엔기구에서 탈퇴하는 대통령 각서에 서명하며 미국의 주권과 경제적 역량에 반하는 기구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