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 드라마 '여인천하'와 '용의 눈물'의 김재형(69) PD가 스크린에 진출한다.
김재형 PD는 1980년 삼청교육대를 다룬 영화 '삼청교육대'의 메가폰을 잡아 스크린 연출에 도전한다.
제작사 에버시네마의 강철웅 대표는 7일 "오랜 기간 '삼청교육대'를 준비해왔으며 김재형 감독의 합류로 가속도가 붙었다"면서 "현재 시나리오 초고가 나온 상태로 이달 말 크랭크 인이 목표"라고 밝혔다.
강 대표는 이어 "순제작비 규모는 80억원이며 일본 자본과 자치단체, 개인 투자 등을 통해 투자를 유치했다"고 덧뭍였다.
김 PD는 2003년 말 막을 내린 SBS 사극 '왕의 여자'를 마지막으로 브라운관 연출을 중단한 뒤 그동안 영화 진출을 꾀해왔다.
에버시네마는 김 PD와 함께 오는 11일 낮 12시 서울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삼청교육대'의 작품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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