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3시20분께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모아파트 10층에서 이 층에 사는 최모(27)씨가 강도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된 직후달아나다 아파트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다.
경찰은 지난 7월 3일 수원에서 발생한 강도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최씨가 연행되던중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자신의 집앞 아파트 복도를 10여m 달아나다 난간 아래로 뛰어 내렸으며 당시 수원남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3명이 최씨를 연행중이었다고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추락경위와 연행과정에서의 감시 부주의 등에 대해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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