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00자 읽기-밥 딜런 자서전, 바람만이 아는 대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밥 딜런 자서전, 바람만이 아는 대답/밥 딜런 지음/양은모 옮김 / 문학세계사 펴냄

밥 딜런의 노래 '구르는 돌처럼(Like a Rolling Stone)'은 세상을 바꾼 가장 뛰어난 대중문화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노래하는 음유시인 밥 딜런. 열 살부터 시를 썼던 그의 노랫말은 시였다. 그의 노래가사는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깊은 울림을 갖는 가사로 노벨문학상 후보에 오르기까지 했다.

저자는 미네소타 출신의 '촌놈'이 스무 살 되던 해인 1961년 기타 하나만 들고 무작정 뉴욕에 갔던 무명 가수시절의 일화부터 자신과 예술을 지금의 자리까지 이끌어준 사람들, 장소들에 대해 차분히 회고한다. 그는 "무명시절 존재를 알리기보다 노래를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했다고 술회한다.

한 권의 자서전은 밥 딜런의 사상과 영향력을 시적이고 열정적이고 재치있게 드러내는 매력적인 창이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