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가 주최한 '제14회 매일서예대전'에서 국한문 혼서(판본체·민체) '상춘곡(賞春曲)'을 쓴 최영자(38·대구 수성구 범물2동)씨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또 우수상에는 한문 '낙오당감흥(樂吾堂感興)'을 낸 이승우(42·서울 노원구 중계3동)씨와 문인화 '가을날의 정취'를 출품한 이성주(42·서울 양천구 목1동)씨가 각각 뽑혔다. 올해 서예대전에는 한글, 한문, 문인화, 서각, 전각 등 5개 부문에 504점이 응모됐다. 이중 대상(상금 500만원) 1점, 우수상(상금 각 200만원) 2점, 특선 49점, 입선 151점 등 모두 203점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내달 8일(화) 오후 5시 대구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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