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 해안 간선도로망 대폭 확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軍부대 부지 편입·후포~평해 2차로 개설

울진군의 주민 숙원 사업이 속속 이뤄지고 있다. 울진군은 죽변면 해안지역의 군부대 부지 일부를 넘겨받아 죽변 봉깨마을~죽변등대 간 길이 150m, 폭 4m의 해안도로를 개설키로 향토사단과 최종 협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울진군은 편입 군부대 부지에 있던 막사 2동을 철거, 군부대가 희망하는 울진의 한 지역으로 옮겨주고 부대환경을 고려, 신설 도로 옆에 방음벽을 설치키로 했다. 이번에 개설키로 한 도로는 울진군이 등대공원 등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해안 간선도로망 확충 계획을 세웠으나 군부대 측이 국방상의 이유로 수년째 부지사용을 허가하지 않아 손을 대지 못했다.

또 지난달 20일에는 상습 병목현상 지역인 후포면~평해읍 간 해안 연결도로 문제를 우회도로 건설로 푼다는 쪽으로 결정되기도 했다. 이 도로는 후포 등대공원과 후포면~평해읍 해안도로를 잇는 유일한 통로이면서도 폭이 2m밖에 안돼 차량교행 등에 주민 불편이 컸는데 군이 올해부터 3년간 51억 원을 들여 해안쪽으로 우회도로(2차선)를 개설키로 한 것이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