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노총 집행부 총사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상대책위 꾸려 하반기 투쟁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 등 지도부가 총사퇴했다. 민주노총은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열린 사무총국 회의에서 이 위원장 등 지도부가 총사퇴한 뒤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구성해 하반기 투쟁을 이끌어가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집행부는 최근 비리사태와 관련해 지난 11일 '하반기 투쟁 후 내년 1월 조기선거' 결정에 이어 비리근절책 등을 내놓으며 조직위기에 대한 정면 돌파를 시도했으나 내부 반발이 계속되자 사태수습을 위해 사퇴하기로 했다.

이 위원장은 "현 지도부는 내부 혁신을 통해 노동운동 거듭나기를 위해 노력했으나 부위원장 비리사건 이후 하반기 투쟁이 어려울 정도의 내부분열로 인해 총사퇴를 결심했다"며 "곧바로 비대위를 꾸려 하반기 투쟁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