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노총 집행부 총사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상대책위 꾸려 하반기 투쟁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 등 지도부가 총사퇴했다. 민주노총은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열린 사무총국 회의에서 이 위원장 등 지도부가 총사퇴한 뒤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구성해 하반기 투쟁을 이끌어가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집행부는 최근 비리사태와 관련해 지난 11일 '하반기 투쟁 후 내년 1월 조기선거' 결정에 이어 비리근절책 등을 내놓으며 조직위기에 대한 정면 돌파를 시도했으나 내부 반발이 계속되자 사태수습을 위해 사퇴하기로 했다.

이 위원장은 "현 지도부는 내부 혁신을 통해 노동운동 거듭나기를 위해 노력했으나 부위원장 비리사건 이후 하반기 투쟁이 어려울 정도의 내부분열로 인해 총사퇴를 결심했다"며 "곧바로 비대위를 꾸려 하반기 투쟁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