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질환 전문 제약사인 갈더마의 '아다팔렌(adapalene) 젤'이 만성적인 심상성 여드름 환자의 재발 억제 및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유럽 피부성병학회 연례 총회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아다팔렌 치료를 받은 환자의 96%가 재발 억제 효과 또는 상태가 호전되는 결과를 보인 반면 아무런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의 84%가 재발을 경험했다는 것.
이 연구 결과가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유는 특정 유형 여드름의 경우 만성 질환의 일환으로 그에 맞는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 치료 가능성을 시사하는 자료가 발표됨으로써 여드름 치료에 의미 있는 진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갈더마 관계자는 "이 자료는 만성적인 심상성 여드름에 대한 유지 요법으로 아다팔렌과 같은 국소형 레티노이드를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임상적 증거를 제공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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