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을 물리치고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삼성 라이온즈가 24일 대구에서 김응룡 사장 이하 전 선수단이 모인 가운데 우승 축승회를 연다.
삼성 선수단은 19일 경기 후 서울 숙소인 리베라 호텔에서 가볍게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며 우승을 자축했다. 이어 삼삼오오 나뉘어 오랜만에 회포를 풀면서 승자의 여유를 즐겼다.
선수단은 20일 오후 1시 대구로 향했고 사흘간 휴식을 즐긴 뒤 24일 축승회에서 선수단과 전 프런트가 세 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할 예정이다.
삼성은 11월 10일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지는 아시안시리즈를 대비하기 위해 일단 25일부터 훈련에 돌입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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