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마지막날 경기에서 대구시청 여자 핸드볼팀이 인천 효명건설을 28대 24로 누르고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20일 신정고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대구시청은 김차연, 최임정, 송해림 등이 활약, 오영란, 이상은 등이 버틴 효명건설의 추격을 따돌렸다.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일반 축구 결승전에서 대구의 국민은행은 한국철도(인천)를 4대2로 대파, 금메달을 보탰고 울주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여일반 농구 결승에선 김천시청이 사천시청을 61대 48로 누르고 우승했다.
대구제일고 여자 핸드볼, 한일여고(경북) 농구, 포항강판 럭비, 수구 경북선발, 계림고 하키는 은메달을 따냈고 동아백화점 여자농구, 상원고 럭비, 경북체고 배구, 경주시청과 성주여고 하키, 선산고 핸드볼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날 개인 경기에서 볼링의 이태주(대구 북구청)가 남일반 마스터즈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내, 2인조 경기 우승에 이어 2관왕에 올랐고 레슬링 남일반 자유형 96kg급의 구태현(상무)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지석기자 jise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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