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배일도 의원 비리의혹 내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지하철 노조위원장 출신인 한나라당 배일도 의원이 위원장 재직 시절 비리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1일 "배 의원이 노조위원장 재직 때 조합비로 단체 물품을 사거나 외부단체 지원금을 지출하면서 회계 부정, 공금 횡령 등 비리를 저질렀다는 제보가 들어와 내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서울지하철노조 진실규명위원회가 배 의원의 비리 의혹을 제기함에 따라 진실규명위원회 관계자들을 최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8월 구성된 진실규명위원회는 "배 의원이 위원장 시절 반전 티셔츠를 제작하면서 단가를 부풀려 조합비 수천만 원을 과다 지출했고, 외부단체 지원 명목으로 조합비 1천여만 원을 유용·횡령했으며, 노조 인쇄물의 과다 제작 및 단가 부풀리기로 조합비를 유용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1999년부터 지난해 3월까지 노조위원장을 맡았으며 작년 17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선됐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이사장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이 자진 사퇴한 것을 두고 이재명 정부를 비판하며,...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5개월 만에 반도체주 매도로 전환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각각 5조2천120억원과 7조8천180억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최대로 1,200명이 접수를 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일랜드에서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캐나다와의 무역 협정이 조만간 타결될 수 있다고 낙관적으로 언급했으나, 공식적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