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하이닉스 D램에 27.2% 상계관세 부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정부는 지난해 8월부터 실시해온 조사 결과에 근거, 하이닉스 D램에 대해 27.2%의 상계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가 21일 전했다.

일본 정부는 이해관계자들의 반론반증절차 및 한국 정부와의 양자협의 절차를 거친 뒤 상계관세 부과에 대한 최종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정부는 그동안 엘피다와 마이크론 재팬 등 일본 기업들이 보조금이라고 주장했던 사항들이 외환위기 극복과정에서 정부가 추진해온 기업 및 금융분야 구조조정의 일환이며 채권단의 상업적 판단에 따른 자율적 조치였다는 점을 일본측에 설명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엘피다와 마이크론 재팬이 세계적인 D-RAM 시장의 불황과 영업전략상 문제점 등에 따른 손실을 하이닉스 D-RAM의 탓으로 전가하고 있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는 데도 일본 정부가 27.2%라는 고율의 상계관세를 산정했다고 덧붙였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