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드보카트 "이동국 최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드필드 강화가 핵심이다. 내년 1~2월 전지훈련에서 이상적인 시스템을 찾는데 주력하겠다"

딕 아드보카트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2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란전에서 공격진이 부진했다는 비판이 있는데 내 축구는 골을 쉽게 넣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다. 미드필드에서 더많은 찬스를 내주면 공격수는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또 "대표 선수들이 이란전에서는 열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는데 K리그에서는 그렇지 못했다"며 "대표선수라면 소속팀에서도 잘해야 한다. 리그에서 느슨한 플레이를 한 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태극전사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그는 "30~40명의 리스트를 작성할 것"이라며 "이란전 명단 중 16명은 좋은 선수다. 그들보다 나은 선수를 찾고 있는데 쉽지 않다"며 "수비수를 찾고 있다. 수비는 강하지만 공격을 만들어나가는 것도 수비라인이기 때문이다. 그 점에서는 부족하다"고 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원톱 스트라이커'의 역할에 대해 "지금까지 이동국보다 더 잘하는 선수를 보지는 못했다. 전반적으로 플레이 내용이 인상적이었다"며 후한 점수를 줬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