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경문 감독, 두산과 3년간 8억 재계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경문(47) 감독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역대 감독 최고액 신기록을 세우며 3년간 총액 8억 원에 재계약했다.

두산은 30일 김 감독과 계약금 2억 원, 연봉 2억 원 등 3년간 8억 원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두산 구단은 "2003년 말 두산의 7대 감독으로 부임한 김 감독이 해마다 약체라는 시즌 전 예상을 깨고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 2년 연속 팀을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킨 공로를 인정, 3년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두산은 지난해 3위, 올해는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했다.

김 감독은 "감독으로서 지난 2년간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 우리 팀의 부족한 점과 보완할 점을 집중적으로 연마, 내년에는 우승할 수 있는 강팀으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전 당원 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하며, 조사 결과에 따라 대국민 공모를 통해 새로...
삼성전자가 경북 구미에 조 단위 자금을 투입해 고성능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CES 2026에서 관련 MOU를 체결했다. 이 데...
지난 4일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 차량이 교통사고 수습 중이던 현장을 덮쳐 경찰관과 관계자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엔 산하기구와 비(非) 유엔기구에서 탈퇴하는 대통령 각서에 서명하며 미국의 주권과 경제적 역량에 반하는 기구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