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연기념물 243호 검독수리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천연기념물 제243호이자 환경부 지정 멸종 위기 조류인 검독수리가 전남 함평군 대동면 연암리 야산에서 발견됐다. 주민들은 최근들어 검독수리 2마리가 붉은 박쥐 생태계 보전지역인 이곳 야산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띈다고 밝히고 있다.

사람을 극단적으로 경계해서 사람 손이 닿지 않는 깊은 산속에 사는 것으로 알려진 검독수리는 온 몸이 짙은 갈색이고 꽁지 깃은 흰 바탕에 가로무늬가 있으며 19 73년부터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함평군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붉은 박쥐와 먹황새, 황새 등에 이어 검독수리까지 우리 지역에서 발견돼 생태계 보고로서의 함평의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