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6자회담이 9일 개막된다. 정부 당국자는 3일 "주최국인 중국이 9일 개막을 제의했고 여타 참가국들이 이에 동의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회담은 북한을 제외한 한국,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5개국의 수석대표들이 1 8∼19일 예정인 부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사전준비를 해야하기때문에 개막일이 포함된 주(週)에 종료될 것으로 보여 길어야 3박4일이 될 것으로전망된다.
회담은 APEC 정상회의를 기점으로 '휴회후 재개' 형식으로 1, 2단계 또는 3단계이상으로 나눠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APEC 정상회의 이후 2단계 회담은 11월은 시기적으로 촉박하고 해를 넘길 경우자칫 모멘텀을 잃을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12월 개최가 유력해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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