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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 공동 선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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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21.코오롱엘로드)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서던팜뷰로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 둘째날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나상욱은 5일 미국 미시시피주 매디슨의 애넌데일골프장(파72.7천199 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봅 트웨이, 조너선 비어드(미국) 등 5명과 선두를 형성했다.

레티프 구센(남아공)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챔피언십(총상금 650만달러) 둘째날 바트 브라이언트(미국)와 공동 선두를 형성했다.

지난 해 우승자인 구센은 5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골프장(파70.7천14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중간 합계 10언더파 130타를 기록, 첫날 깜짝 선두에 나섰던 브라이언트를 따라잡았다.

4일 일본 시가현 세타골프장(파72.6천450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미즈노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김영이 보기없이 9개의 버디를 솎아내 9언더파 63타를 기록,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 1타 앞선 단독선두에 나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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