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테니스의 간판 이형택(91위.삼성증권) 과 여자 기대주 김소정(449위.한솔제지)이 2005코코펀부산국제남녀챌린저대회(총상금 10만 달러) 단식 4강에 동반 진출했다.
3번 시드의 이형택은 4일 부산 금정 테니스코트에서 벌어진 8강전에서 마르틴반 하스테른(644위.네덜란드)을 2대0(6-3 7-6)으로 격파하고 4강에 올라 2번 시드의 비욘 파우(86위.독일)와 사실상의 결승전을 치른다.
김소정은 여자 단식 8강전에서 4번 시드의 후다 료코(179위.일본)와 풀세트 접전 끝에 2대1(7-5 4-6 6-3)로 이기고 주최국의 체면을 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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