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1월 17일 제66회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해 러시아 연해주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한 김만겸(金萬謙) 선생 등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190명을 포상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포상을 받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113명(애국장 105, 애족장 8), 건국포장 13명, 대통령표창 64명이며 이 가운데 여성은 1명이다. 생존자는 없으며 유족이 대신 받게 된다. 순국선열의 날 포상은 올해가 처음이며 건국 이후 지금까지 1만98명이 독립유공자로 포상을 받았다.
이번 포상 대상 가운데 의병순국자 103명은 일본군수비대와 경찰서의 정보보고서인 '폭도에 관한 편책' 자료를 수집해 순국자의 이름을 대조해 확인했으며 이중 89명은 1907년 대한제국 군대 해산 이후 조국독립을 위해 순국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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