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태고종 제23세 총무원장에 현 총무원장 이운산(李雲山) 스님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태고종 중앙종회는 10일 신촌 봉원사에서 종회의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91차 정기중앙종회를 열어 단독 입후보한 운산 스님을 만장일치로 새 총무원장으로 추대했다.
제22세에 이어 앞으로 4년간 더 태고종을 이끌게된 운산 스님은 "종단의 발전은 물론 사회와 국민을 이끌어가는 종단으로서 확고한 기틀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1942년 충남 청양에서 태어난 운산 스님은 1959년 대승원에서 득도한 뒤 한국불교청년회 사무총장, 재일본 태고종 총본산 금강사 주지 겸 종무원장, 한국종교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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