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문화원이 16일 6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이로써 대구시 8개 구에 모두 1개의 지방문화원이 설립되게 됐다. 초대원장으로 류형우 파티마여성병원장이 선출됐고 지역의 문화예술 전문가 70여 명이 운영진으로 참여했다.
수성문화원은 도시형 지방문화원 건설을 통해 지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분위기 창출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12월 초에는 명사들을 초청해 문화아카데미 개최, 12월30일 송년음악회 등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수성문화소식지도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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